저를 한 단어로 저를 표현하면 ‘바구니’라고 생각합니다.
어떠한 물건이더라도 잘 담아 필요할 때 쓸 수 있게 해주는 바구니처럼,
어떠한 업무와 문제가 발생하여도 바구니같이 잘 포용하고 적절하게 꺼내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.
개발자라는 직업은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지만,
다양한 서비스업계(외식업, 패션업, 중개업 등)에서 얻은 경험과 경력으로 어떠한 일도 잘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저의
가장 큰 장점입니다.
프로젝트별 사용언어 및 담당업무 (사진클릭시 실제 사이트 이동)